2026 인구감소지역 89곳 전체 명단. 우대지원지역 49곳(20만원), 특별지원지역 40곳(25만원) 시·도별 정리. 고유가 피해지원금 추가 대상 우리 동네 확인하기.

안녕하세요, 퇴근후경제입니다.
지난 글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역에 따라 최대 2.5배 차이가 난다고 알려드렸죠. 가장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게 "그래서 우리 동네는 어디에 해당돼?"입니다. 오늘은 그 답을 정리해 드릴게요.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 89곳의 전체 명단을 시·도별로 풀어서 보여드립니다.
💡 핵심 요약 3줄
- 우대지원지역 49곳 → 1인당 20만원 (수도권보다 +10만원)
- 특별지원지역 40곳 → 1인당 25만원 (수도권보다 +15만원)
- 기준일은 2026년 3월 30일 주민등록 주소, 이후 이사해도 기존 주소 적용
📊 한눈에 보는 지급액 차이
| 거주지 구분 | 일반 국민 지급액 | 취약계층 추가 |
| 수도권 (서울·경기·인천) | 10만원 | - |
| 비수도권 일반 | 15만원 | +5만원 |
| 🏘️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 (49곳) | 20만원 | +5만원 |
| 🏘️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 (40곳) | 25만원 | +5만원 |
같은 비수도권이라도 인구감소지역에 해당되는지에 따라 5만~10만원 차이가 납니다. 4인 가족 기준이면 20만~40만원 차이예요.
🏘 우대지원지역 49곳 (1인당 20만원)
아래 시·군에 주민등록상 거주 중이라면 일반 국민 기준 1인당 20만원을 받습니다.
| 시·도 (개수) | 해당 시·군 |
| 부산 (3) | 동구, 서구, 영도구 |
| 대구 (3) | 군위군, 남구, 서구 |
| 인천 (2) | 강화군, 옹진군 |
| 경기 (2) | 가평군, 연천군 |
| 강원 (10) | 고성군, 삼척시, 양양군, 영월군, 정선군, 철원군, 태백시, 평창군, 홍천군, 횡성군 |
| 충북 (2) | 옥천군, 제천시 |
| 충남 (6) | 공주시, 금산군, 논산시, 보령시, 예산군, 태안군 |
| 전북 (3) | 김제시, 남원시, 정읍시 |
| 전남 (5) | 담양군, 영광군, 영암군, 진도군, 화순군 |
| 경북 (8) | 고령군, 문경시, 성주군, 안동시, 영주시, 영천시, 울릉군, 울진군 |
| 경남 (5) | 거창군, 밀양시, 산청군, 창녕군, 함안군 |
⚠ 주의: 광역시 안에 인구감소지역이 있다는 게 의외일 수 있어요. 부산 동구·서구, 대구 남구·서구처럼 광역시 도심 공동화 지역도 포함됩니다.

🏘 특별지원지역 40곳 (1인당 25만원)
아래 시·군 거주자는 일반 국민 기준 1인당 25만원으로 가장 많이 받습니다.
| 시·도 (개수) | 해당 시·군 |
| 강원 (2) | 양구군, 화천군 |
| 충북 (4) | 괴산군, 단양군, 보은군, 영동군 |
| 충남 (3) | 부여군, 서천군, 청양군 |
| 전북 (7) | 고창군, 무주군, 부안군, 순창군, 임실군, 장수군, 진안군 |
| 전남 (11) | 강진군, 고흥군, 곡성군, 구례군, 보성군, 신안군, 완도군, 장성군, 장흥군, 함평군, 해남군 |
| 경북 (7) | 봉화군, 상주시, 영덕군, 영양군, 의성군, 청도군, 청송군 |
| 경남 (6) | 고성군, 남해군, 의령군, 하동군, 함양군, 합천군 |
⚠ 이름 같은 지역 주의: 강원 고성군은 우대지원지역(20만원), 경남 고성군은 특별지원지역(25만원)입니다. 이름은 같지만 시·도가 다르니 본인 주소지를 정확히 확인하세요.

👥 영향받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이번 지정 결과를 보면 지역별 인구 위기 정도가 그대로 드러나요.
- 전남이 가장 많이 포함 (총 16곳, 우대 5 + 특별 11) → 농어촌 인구 유출 심각
- 경북도 다수 포함 (총 15곳, 우대 8 + 특별 7) → 산업도시 쇠퇴 + 농촌 고령화
- 경남은 11곳 (우대 5 + 특별 6) → 박동진 님 같은 경남 거주자 다수 해당
- 수도권은 4곳뿐 (인천 2 + 경기 2) → 그마저도 도서·접경지
특히 주목할 부분은 광역시 도심도 포함된다는 점이에요. 서울특별시를 제외하였고, 다만 수도권 내에서도 인구감소가 비교적 심각하게 진행되는 일부 경기·인천지역과 도심 공동화로 인구감소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역시 내 자치구가 일부 포함되었습니다. 부산 동구·서구, 대구 남구·서구가 좋은 예입니다.
🧾 실제 사례로 보면 (가상 사례)
이해를 돕기 위한 가상 사례입니다.
사례 A. 경남 창녕군 거주 4인 가족 (일반 국민)
- 1인당 20만원 × 4인 = 가구 80만원
- 우대지원지역 적용
사례 B. 전남 신안군 거주 4인 가족 (일반 국민)
- 1인당 25만원 × 4인 = 가구 100만원
- 특별지원지역 적용
사례 C. 강원 고성군(우대) vs 경남 고성군(특별)
- 같은 "고성군"이지만 5만원 차이
- 강원 고성: 1인당 20만원 / 경남 고성: 1인당 25만원
사례 D. 부산 동구 거주 직장인 (일반 국민)
- 광역시 거주지만 도심 공동화 지역 → 20만원 (우대지원지역)
- "광역시 = 수도권 10만원" 아님, 주의
※ 위 사례는 이해를 돕기 위한 가상 시나리오이며, 실제 수령액은 본인의 건강보험료·가족구성·주소지 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 우리 동네 확인하는 방법 3가지
- 위 명단에서 직접 찾기 (가장 빠름) 시·도 → 시·군 순서로 본인 주소지 확인. 1분이면 끝납니다.
- 국민비서 알림서비스 (4월 20일 오픈) 네이버앱·카카오톡·토스에서 "국민비서" 검색 → 알림 신청. 4월 25일경부터 본인 예상 지급액을 자동 안내받을 수 있어요.
- 행정안전부 공식 확인 (하단에 링크 있습니다)
-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 자치혁신실 → 지방소멸대응 → 인구감소지역 지정
💡 실전 팁 5가지
- 기준일은 2026년 3월 30일 이날 주민등록상 주소가 기준입니다. 4월에 인구감소지역으로 이사해도 추가 금액 받을 수 없어요.
- 광역시 도심 거주자도 확인 필수 "나는 부산 사니까 수도권 빼곤 다 같겠지" → 틀렸습니다. 부산 동구·서구·영도구는 우대지원지역으로 20만원 받아요.
- 같은 군 이름 헷갈리지 말기 강원 고성 vs 경남 고성, 충남 청양 vs 충북·전북에 비슷한 지명. 항상 시·도부터 확인하세요.
- 인구감소지역 거주 + 취약계층 = 최대 60만원 기초수급자가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면 55만원(기본) + 5만원(지역우대) = 60만원까지 가능합니다.
- 2026년 하반기 재평가 예정 인구감소지역은 2024년 현재 89곳, 2026년 하반기에 재평가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다음 지원금부터는 명단이 바뀔 수 있어요.
✏ 정리하며
이번 인구감소지역 명단을 보면 대한민국 인구 위기 지도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전남·경북·경남 농어촌이 가장 심각하고, 광역시 원도심도 빠르게 비어가고 있어요. 정부가 이런 지역에 지원금을 더 두텁게 주는 건 단순히 "현금 살포"가 아니라, 지역 경제가 멈추지 않게 돈을 돌게 하려는 의도로 봐야 할 것 같아요.
다만 한 가지 짚어볼 부분도 있어요. 인구감소지역 지정은 5년 단위라서, 그사이 상황이 빠르게 바뀌어도 즉시 반영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2026년 하반기 재평가에서 어떤 변화가 있을지 지켜볼 만해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글에서는 "고유가 지원금 사용처! 어디서 쓸 수 있고, 어디서 못 쓰는지" 정리해서 가져올게요. 퇴근하고 또 봬요.
- 퇴근후경제 드림
🔗 원문 확인 권장 링크
행정안전부: https://www.mois.go.kr/frt/sub/a06/b06/populationDecline/screen.do
국민비서 알림서비스: 4월 20일 오픈 예정 (네이버·카카오톡·토스)
⚠ 본 글의 89개 시·군 명단은 정부 공식 발표를 기반으로 작성됐으나, 우대/특별 분류는 추후 행정안전부 공식 안내 재확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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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지원금 사용처 — 어디서 쓰고, 어디서 못 쓰나 (예정)